taujan 208-05
'맥'을 개념으로
꿈을 향한 전진, 실마리(희망)을 보여주는
히로시마 실버 쥬얼리 브랜드 taujan의 208-05 커스텀 팔찌입니다.
gackt, hyde, aoki 등 유명 연예인부터
국내에는 동방신기, 박효신 등 애용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국내에도 홍대쪽에 샵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으며,
현재는 인스타 한국오피셜 계정으로 문의 후 구매가 가능합니다.
레귤러 사이즈 21cm (297,000엔)에
기본 오닉스를 마치 호랑이의 눈의 형태를 띄는
오닉스 블루타이거로 커스텀하여 대략 한알당 1만엔정도로 알고 있어
30만엔이 넘는 초호화 제품입니다.
오동나무 상자까지 구비된 컨디션입니다.
실측
21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