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lum pleats jacket
문화복장학원을 다닌 후 miyake studio에서 복무 후
나와서 연극, 무대의상을 전문으로 하는 프리렌서로 활동 후
87년을 기점으로 92년에 본인 브랜드를 런칭한 디자이너 요시키 히시누마의 peplum입니다.
진보적인 주름가공 연마로 작품성 높은 빈티지 의류를 만나볼 수 있는 훌륭한 디자이너입니다.
이세이와는 다른 독특한 가공법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스페어까지 구비 된 자개단추가 포인트인 아이템입니다.
사용감으로 인해 소매부분에 데미지가 있는 컨디션입니다.
실측
어깨 47 가슴 60 소매 65 총장 6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