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sixwasnine JK-SEA SWALLOW / DX
일본내 최고의 소재로만 제작되어 전개되는
maniac corp의 디자이너 Nobuhiko Satoh의 if six was nine입니다.
'Jimi Hendrix - If 6 Was 9'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는 지미헨드릭스에 대한 강한 동경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어떤 브랜드에서도 볼 수 없는 스타일링에 왠만한 마른사람은 입을수 없는 사이징에 대한 고집까지
강한 신념을 느낄 수 있는 라인입니다.
각 디자인 당 극소량으로 제작되며 자켓류들은 180부터 레더크레프트들은 400이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라르크앙시엘 hyde가 VAMPS LIVE와 국립 JAPAN NIGHT에서 착용했던 제품으로
빈티지 매물 중에서도 특히나 높은 단가로 거래되는 모델입니다.
소매 단추들이 몇개 유실됬으며 그 외에는 좋은 컨디션입니다.
실측
어깨 36 가슴 41 소매 88 총장 89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