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RED 2002 printing jeans
“아이콘인 5포켓 청바지를 재해석해 미래의 데님을 창조한다”는 컨셉 아래
RIKKE KORFF가 이끄는 Levi's® EURO 디자인팀은 지금까지의 청바지 개념을 뒤집는 완전히 새로운 청바지를 탄생시킨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라인의 전신인 리바이스 레드라인 2002 피스입니다.
이 라인을 위해 원단을 생산했으며, 비틀림을 계산한 봉제까지 설계된
고농축 라인입니다.
https://www.levistrauss.com/2021/04/01/the-origins-of-levis-red/
위의 리키코프와의 15년 후의 인터뷰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소문으로 떠도는 마르지엘라가 디자인에 관여했다는
뭔가 납득이 될만한 재밌는 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거의 없는 극미품입니다.
사이즈는 32/33을 입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실측
허리 35(inch) 밑위 30 허벅지 33 총장 10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