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comme des garcons homme knit
현재 일본에서도 특히 고가로 거래되는
다나카 케이이치 시절의 90s 꼼데가르송 옴므라인 빈티지 니트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편안한 실루엣과 완성도 높은 제품들로 강력한 매니아 층을 가진 빈티지 라벨입니다.
본 제품도 루즈한 실루엣에 부담스럽지 않은 니팅으로 만들어졌으며
자세히 보면 바디, 넥라인, 소매, 소매끝, 밑단이 모두 역방향으로 부착하였으며
특히 넥라인, 소매끝, 밑단쪽에는 마감처리를 하지않고 수평으로 짜여놓아 자연스래 말리게 만든 디테일이 일품인 니트입니다.
자연스러운 사용감을 가진 준수한 컨디션입니다.
실측
어깨 57 가슴 57 소매 64 총장 76 (cm)